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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사이다, 신축빌라 거래량증가따른 허위매물근절 앞장!

  • 2017-05-10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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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빌라,신축빌라분양,신축빌라매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평균 7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구성된 신축빌라 전문기업 빌라사이다는 신축빌라 거래량 증가에 따른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신축빌라 거래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대로 된 정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축빌라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조건이 아닌 매물별로 성질이 다르므로 옵션, 매매가가 전부 다르고 그를 알아보기에는 일반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없는 것이 대다수다.

이에 빌라사이다는 신축빌라를 골라내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주택을 매칭해주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27%다. 특히 서울시 1인 가구 비율은 36.38%로 1980년 4.5%에 비해 9배나 늘어났다.

이처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초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는 1인 가구 경제는 눈에 띌 정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골드족이라 불리우는 일명 화려한 싱글 유형은 물론 실버세대의 유형은 특히 주거에 대한 안정성을 추구하며, 이들이 원하는 부동산 형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축빌라 전문 기업 빌라사이다에서는 소형가구를 겨냥한 맞춘 신축빌라 시세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도 등의 지역도 높은 거래량을 달성하고 있다.

빌라사이다 지역별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0~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북구 수유동 신축빌라는 2억1천~3억1천, 미아동 2억4천~3억5천, 도봉구 창동, 방학동 신축빌라는 2억3천~2억9천, 동대문구 장안동, 용두동 신축빌라는 2억6천~ 3억4천, 광진구 중곡동, 자양동, 군자동, 능동 신축빌라는 3억1천~4억3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강동구와 인접한 중랑구의 면목동, 묵동 신축빌라는 2억3천~3억1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교통이 편리해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동작구 상도동 신축빌라가 2억7천~3억7천, 대방동, 사당동 신축빌라는 3억2천~3억9천,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2억6천~3억4천, 강서구 화곡동, 등촌동 신축빌라는 2억2천~3억4천, 양천구 목동, 신정동 신축빌라는 2억3천~3억5천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춘의동, 괴안동, 중동 등의 신축빌라는 2억1천~2억2천, 인천 부평동, 간석동, 구월동, 주안동 신축빌라가 1억 3천~2억 2천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빌라사이다 관계자는 “평균 7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노하우를 가지고 중계해주는 본사와 달리 일반 여느 동종업계는 허위매물 등으로 먼저 소비자 꼬시기에 급급해 피해를 보는 것 같다”며, “신뢰있는 부동산 거래를 위해 실시간 매매정보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하며 직접 엄선한 부동산 거래만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빌라사이다의 경우 평균 7년 이상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보고 듣고 믿을 수 있는 100% 매물을 수집하고 중개함으로써 안전한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허위매물 제로를 실천하고 있다.

빌라사이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출처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7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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